1965년 "티타" 레온 게레로는 로컬 마켓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젋은 아내이자 엄마였습니다. 티타와 그녀의 남편 벤은 편안하게 살 돈을 충분이 벌긴 하였지만, 티타는 종종 그녀의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절약하며 돈을 더 벌고싶은 꿈을 꾸었습니다. 그것은 그녀가 돌아가신 할머니에서 그녀의 어머니로 내려온 패밀리 레시피를 이용하여 구주리아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.
구주리아는 사랑받는 로컬 먹거리입니다. 때로는 차모로 딱딱한 캔디라고 불리는 이 작고 딱딱한 설탕이 코팅이 된 쿠키는 밀가루, 설탕, 코코넛 밀크 이 세가지의 재료로 만들어집니다. 대부분의 차모로 가족들이 개인적인 소비를 위하여 집에서 만드는 동안 티타의 베이커리는 처음으로 구주리아를 대량 생산하여 소매 판매를 하였습니다.
작은 12x14 피트 크기에서 시작된 이 패밀리 빵집은 매일 밀가루 사용이 10-15 파운드 사용에서 250 파운드를 넘게 사용하는 등 규모 및 생산이 확장되었습니다. 티타의 구주리아는 괌에서 잘 알려지고, 잘 팔리는 것 중 하나이며, 편의점, 슈퍼마켓, 티 갤러리아 괌과 같은 쇼핑센터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. 또한 관광객 및 로컬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선물 아이템입니다. 1998년 빌 클링턴 대통령이 괌을 방문한 후, 백악관의 요청으로 구주리아를 만들기도 했습니다.
수년에 걸쳐 티타 레온 게레로는 많은 권위있는 상들을 수상하고 있습니다. 2015년은 티타의 베이커리가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