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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tegory - 최신 뉴스

괌 현지 코로나19 규제 추가 완화

Friday, April 16, 2021 5:00 PM

괌 공중보건 및 사회복지부(DPHSS), 새로운 코로나19 시행지침 발표

괌 공중보건 및 사회복지부는 (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Social Services; DPHSS) 괌 내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, 사업 운영 및 활동 허용 범위 확대, 수용인원 완화 등이 담긴 새로운 코로나19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.

2021년

괌 공항, 국제 공항보건인증 획득

Tuesday, April 13, 2021 7:00 PM

괌 공항 국제 공항보건인증서

괌 안토니오 B. 원 팻 국제공항이 2021년 4월 6일, 국제공항협회 (ACI)가 인증하는 공항보건인증을 획득했다.

존 퀴나타(John Quinata) 괌 국제공항 사장은 “괌 국제공항은 마이크로네시아 및 폴리네시안 지역에서 최초로 국제 공항보건인증을 획득한 미국 공항이다.”라고 말하며 “괌 공항의 우수한 방역 및 위생 수준을 인정받아 지난 7월,

스탬프-1

괌정부관광청은 25개 현지 업체가 괌 안전 인증 마크 (Guam Safe Certification) 및 세계여행관광협회(WTTC)의 안전여행 스탬프(Safe Travels Stamp)를 획득했다고 밝혔다.

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“괌 주민과 여행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WTTC 안전여행 스탬프 획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.”며

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(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; CDC)가 괌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로 완화했다고 밝혔다.

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“괌의 우수한 방역 조치를 인정받아 여행경보 단계가 완화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. 마스크 착용, 손 씻기,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

-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자 18세에서 16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

괌 사진-1

괌 정부 방역당국은 2021년 3월 22일(현지시간) 18세 이상이었던 기존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 기준을 16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.

괌은 이미 작년12월 17일부터 자국민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, 전반적인 접종 현황 및 백신 확보에 따라 백신 접종 대상을

괌 정부, 5월 1일 괌 여행 재개 목표

Tuesday, March 16, 2021 11:00 AM

괌 성인 인구 50% 백신 완전 접종 목표

목표 도달 여부에 따라 격리 요건 변경 검토

괌 전경 사진-1

루 레온 게레로 (Lou Leon Guerrero) 괌 주지사는 2021년 3월 15일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2021년 5월 1일 괌 여행 재개를 목표로 백신 접종 방안을 발표했다. 오는 5월 1일까지 괌 성인 인구의 50% (약 62,500명)이 백신 2차 접종을

괌정부관광청, 괌 온라인 전시회 개최

Tuesday, November 17, 2020 11:00 AM

- 괌 온라인 사진전, 괌 라이브, 괌 여행정보, 이벤트 총 4개 섹션으로 진행

- 괌 온라인 전시회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 제공

괌정부관광청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“Give Us A Moment: Guam Online Exhibition (이하 괌 온라인 전시회 - www.guamexhibition.com)”를 개최한다고

- 8월 10일 – 9월 27일 큐피트 채널 통해 퀴즈 이벤트 실시

- 8월 17일 - 24일 SNS 설문 이벤트 실시

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7주간 큐피트 채널(qfeat.net)을 통해 “랜선 괌 여행 퀴즈 이벤트”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

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여행이 어려운 지금, 괌 관련 퀴즈를 통해 괌을

- 저 위험지역 입국자 5박 미만 체류 시 격리 및 검사 없이 입국 가능

괌 정부는 금일 7월 24일 자정부터 5박 미만 체류하는 한국 여행객을 포함한 저 위험지역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및 검사 절차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.

괌이 7월 20일 자정을 기점으로 팬테믹 준비상태 3단계(PCOR3)로 전환함에 따라, 오는 24일부터는 괌 정부가 지정한 저

괌정부관광청은 7월 1일부터 한국, 일본, 대만 관광객의 한에 시행되는 의무적 시설격리 및 검진 절차 해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발표했다.

루 레온 게레로 주지사는 “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”며, 이에 “괌 관광객들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최우선이라고 여겨 관광객의 의무적 격리를 연기하는 것이 최선이라도 판단했다”고